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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버블티 먹기 코코버블티, 녹차 버블티 대만여행을 하면서 음료수를 엄청 많이 사먹었어요~~!! 그중에서 오늘은 버블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저는 대만에서 총 4곳의 가게에서 버블티를 사먹었어요 시먼에 있는 코코버블티, 단수이에 있는 코코버블티, 시먼에 있는 녹차버블티, 예류에서 이름모를 버블티 이렇게 먹었습니다. 첫번째로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코코버블티입니다.대만에 도착해서 숙소를 갔다와서 바로 사먹었어요친구가 진짜 맛있다고 했거든요 ㅋㅋㅋ 코코버블티는 정말 어딜가든 있을정도로 점포수가 많아요!! 하지만.... 시먼에서 먹은 코코버블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서비스가 별로였어요!!! 시먼에 있는 코코버블티인데 정말 관광객 학생할것없이 너무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곳의 코코버블티는 메뉴를 선택하면 얼음의양, 설탕의양, 버블 우뮤 .. 2018. 2. 25.
대만여행 - 공항에서 타이페이로~, 버스타고 가기 안녕하세요~! 대만에 다녀온지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ㅋㅋㅋ 한달이 다되가는데 기록을 남기면 추억도 저장되고~! 좋은 정보도 드릴수있을까 싶어서 포스팅합니다!!! 저는 에어부산을 타고 갔다왔어요! 오전 11시 비행기를 타서 출발당일에도 여행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공항에서 좀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혹시나 오전에 비행기 타고 가시는분은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길..ㅠㅠ 이때까지만해도 저의 여행이 비로 가득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구름위라 굉장히 평온하네요 ㅋㅋㅋㅋ 내리자말자 공항에서 유심부터 샀어요 ㅋㅋ 공항에 무료 와이파이가 있긴하지만 제폰이 먹통벽돌이 되는건 참을수가 없습니다. 여행기간이 6일이었는데 마지막날은 새벽비행기라 5일짜리로 구매했어요! 4G 데이터 무제한 5일에 300NT 였었어요.. 2018. 2. 24.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2편 안보고 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해요~어제 1월 17일에 메이즈러너가 개봉을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은 재미있게 봤었어요~!2편이 나왔을당시에는 군대에 있었고... 재미없다는평이 너무 많았어서 보지않았었습니다 2편의 줄거리만 대충 인터넷에서 읽어보고 3편을 보러갔어요~!!! 이 포스팅은 영화에대한 스포는 포함하지않습니다~!! 포스터를 보고 오아~!다시 미로가 나오나??!! 하고 기대하고갔습니다. 일단 2편을 안보고 마지막편을 본후기로는 2편의 내용이 이어지긴합니다.하지만 줄거리만 5분정도만 투자해서 읽고 가셔도 충분합니다!! 1편을 안보신분은...... 1편은 꼭 보셔야 어떤내용인지는 알수있어요!! 2편에서 알아야할 주요내용은 1. 위키드라는 조직이 있다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아이들을 .. 2018. 1. 18.
[책]말의 품격 - 언의의 온도에 이어 안녕하세요요즘에는 책포스팅을 많이 하는편인데 오늘도 새로운 책을 가지고왔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언어의 온도에 이어서 말의 품격입니다.같은 이기주 작가님의 책입니다. 표지가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ㅎㅎ 뒷면에도 책의 본문내용이 일부가 실려있습니다. 이책은 사람이 쓰는말은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라는 내용이 주로 많이 있습니다. 말의 중요성과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내용도 있고가끔은 침묵이 좋은것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읽었던 언어의 온도보다 조금더 직접적으로 와닫는 느낌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난날의 나의 언어 습관이나 언어사용태도 등에대해서도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의 첫부분에 자신의 언어생활을 반성해보자 라는 말이 있었는데작가의 의도대로 잘 책을 감상했다고 생각이 듭.. 2018.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