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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민입니다.
오늘도 대만의 여행 기록으로 찾아왔습니다.
이 포스팅은 2018년 2월에 다녀온 기록으로 이루어집니다
저희는 딘다이펑을 타이베이101에서 먹기로했어요~~!
본점은 너무 대기가 길다고 하더라구요
저녁 6시쯤 갔는데 줄이 하나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한국말 잘하시는 종업원이 안내해줬는데 종업원들이 국적이 다양한거같아요 이름표 위에 다 표시해뒀더라구요~~
일단 사람들이 많이 시켜먹는것을 주로 시켰는데요 고기가 들어있는 샤오룽바오 였을거예요!!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새우 사오룽바오 이거 저는 개 졸맛탱이었어요!!! ㅋㅋㅋㅋ
드셔보세요 꼭
평범한 계란볶음밥 맛이었는데 나쁘지않았어요ㅋㅋ
우육면을 시켰어야했는데 ㅋㅋㅋ 잘못 시켜서 우육탕을 시켜버렸어요 ㅋㅋㅋㅋ
처음 나왔을때 이게 뭐지 싶었는데 ㅋㅋㅋㅋ 이건 좀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육면을 다른집에서 먹었는데 거기가 고기도 훨씬 많고 가격도 싸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굳이 딘다이펑에서 우육면은 시켜먹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ㅋㅋㅋ
딘다이펑 본점보다 타이베이 101타워점이 줄없이 먹을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가게도 엄청 크고 본점이랑 맛도 별로 차이 안나지않을까요??
먹고나서 101타워까지 구경하면 완벽코스!!!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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